[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달서구가 3일 ㈜예진 E&C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4,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예진 E&C는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토목 건축 공사 및 주한미8군 MATOC(411 CSB) 대표 기업이다.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온 임동천 대표는 지난해 4,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을 전달하며 달서사랑365 사업을 통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동천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예진 E&C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 따뜻하고 행복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