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이 학생 간 조리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경진대회 출품 준비를 지원한다.대구공업대는 지난달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참가를 위한 ‘학습공동체 튜터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조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완성도 높은 출품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시형 교수의 지도 아래 튜터 1명과 튜티 7명 등 학생 8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함께 메뉴를 구상하고 조리 실습과 작품 구성을 점검하며 실전 감각을 익힌다.    역할을 나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조리 방법과 표현 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 방향을 찾는다.프로그램은 전공 실무능력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협업 능력,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튜터링을 통해 학생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경진대회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조리 실무능력과 창의적인 표현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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