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비행장(K-2)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대구 동구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대구비행장(K-2)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국방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군용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동구·북구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설명회에서는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안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동구청에 따르면 국방부 장관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5년마다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한다.우성진 동구청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이 객관적인 보상 근거에 따라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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