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9일 실무분과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2026년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일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분과 위원들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고,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현장 우수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며 울진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선진 지역 문화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업무에 지친 위원들에게 재충전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다.최윤경 실무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을 지키는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진군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빈틈없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가족 ▲고용자활 ▲장애인 ▲노인 ▲안전보건지원 ▲지역 등 총 7개 실무분과에서 49명의 민·관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