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릉군은 지난 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곽동훈 총재가 울릉군청을 직접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의 울릉 방문 일정에 맞춰 추진됐으며, 도서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곽동훈 총재는 “아름다운 울릉을 방문하며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태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이번 정성이 울릉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울릉을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곽동훈 총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헌신을 꾸준히 펼쳐온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의 숭고한 뜻을 잘 새겨,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뜻깊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울릉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저동항과 남양 일원에 시계탑을 건립·기증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1월 당시 조석현 총재의 기부에 이어 이번 곽동훈 총재까지 릴레이 동참을 이어가며 울릉을 향한 변함없는 상생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