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주민들이 직접 경험한 적극행정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군은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군민 추천을 오는 13일까지 받는다고3일 밝혔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추천 대상은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성과를 내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사례를 추천하면 된다.
군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선발은 단순한 업무실적이나 친절·성실 여부보다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민 불편 해소와 규제 개선 과정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었는지가 주요 판단 기준이다.추천을 희망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청 기획감사실이나 읍·면사무소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접수된 사례는 군민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군수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