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서구는 11월 2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교육 운영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운영비를 지원받아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서구청 직원 뿐만 아니라 동구, 남구, 달성군, 군위군 등 타 지자체 직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와 ㈜ 유신 전상률 부사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재난대처 사례 및 시사점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시 담당자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권오상 구청장은“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현장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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