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의회가 3일 시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초빙된 전문강사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를 설명하고 예방·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이어진 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권 보호, 차별 예방을 다뤘다. 일상과 업무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을 실천하는 자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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