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은 지난 3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7개소의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형극 ‘골고루 먹기 대소동’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진 인형극에 직접 참여하며 편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인형극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특히 관람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동참하면서 채소와 과일 등 다채로운 식품군을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를 통해 원아들이 가정과 일상 속에서도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유아기에 형성된 올바른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