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신체활동 및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 사업 ▲금연·절주 등 건강위험요인 사전 예방 사업 ▲군민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건강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군 전역에 확산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첫걸음은 일상 속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꾸준한 실천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끈끈하게 협력해 군민 모두가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