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일 문경시 실내체육관(시민운동장 내)에서 관내 6개 노인대학 재학생 및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문경시 노인대학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문경시 노인대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값진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 노인대학 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활기찬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축하 문화공연, 노인대학별 끼와 열정을 선보인 장기자랑 등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하상선 문경시 노인대학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의 복지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는 문경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서로 따뜻하게 소통하고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평생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