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냠냠쨥쨥오케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총 2주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식단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참여형 체험 방식으로 꾸며진다.특히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유익한 맞춤형 식재료와 건강 조리법을 안내하고, 가정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체득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식습관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 보건소는 이번 요리교실 운영을 계기로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북돋우고,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활동을 한층 활성화할 방침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밥상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마을 조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반영한 다채로운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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