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대가야종묘대제는 대가야 역대 왕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열린다.이날 초헌관은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은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영덕 고령성주축협조합장이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제례를 진행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대가야종묘대제에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