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을 ‘반부패 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직원과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부패 주간은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본청에서 ‘청렴공감의 날’ 출근길 캠페인을 열고, 직원들에게 청렴소식지 제3호와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교육감 청렴서한문을 업무포털 팝업창과 누리집 배너를 통해 교직원과 도민에게 전달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청렴 공모전 우수작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한다. 청렴 숏츠 부문 수상작을 청사 로비 등의 디지털 안내판(DID)을 통해 상영하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프로그램 부문 우수작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활동도 이어진다. 오는 6일 ‘찾아가는 안전지킴이 리더십캠프’와 14일 포항에서 열리는 ‘새희망 안전체험 청소년 사랑 건강 걷기대회’에서 청렴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열어 올해 청렴도 향상 전략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반부패 주간을 통해 교직원들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청렴의 가치가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는 공직자의 기본이다”라며, “이번 반부패 주간 운영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업무와 조직문화 곳곳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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