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오는 12일까지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야간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5읿 밝혔다.지난 3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4~6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했다.    특히 낮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야간에 운영한다.교육은 총 4회에 걸쳐 회당 15가정이 참여한다. 회차별 메뉴는 크레미·오이 유부초밥, 치킨버거, 사골육수 마라탕, 떠먹는 고구마피자다.군은 함께 식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들어 맛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이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도록 할 계획이다.최유철 의성군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경험은 건강한 식습관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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