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보건소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이달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12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검진은 인지선별검사(CIST)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검사와 함께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배부해 일상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도록 도울 계획이다.보건소는 이번 방문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릴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검진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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