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1월 첫째 주 대구 아파트 전셋값이 전주보다 0.04% 오른 반면, 경북은 매매와 전세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07%,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매매시장은 수도권이 0.13% 오른 가운데 지방은 보합에 머물렀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0.20%, 서울이 0.07% 상승했으며 인천은 0.01% 하락했다.시도별로는 울산 0.06%, 대전·경남 각각 0.04%, 충북 0.03%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북은 보합이었고 제주·충남은 각각 0.05%, 강원은 0.03% 내렸다.공표 대상 182개 시군구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14곳에서 113곳으로 줄었다.
보합 지역은 10곳에서 11곳으로 늘었으며 하락 지역은 58곳으로 같았다.전세가격은 수도권이 0.16%, 지방이 0.04% 상승했다. 서울은 0.17%, 경기는 0.16%, 인천은 0.10% 올랐다.지방에서는 세종이 0.22% 상승했다. 충남·경남은 각각 0.07%, 부산은 0.05%, 대구·울산·충북은 각각 0.04% 올랐다.
경북과 강원은 보합을 기록했고 제주는 0.04% 하락했다.전세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50곳에서 142곳으로 감소했다.
보합 지역은 6곳에서 11곳으로, 하락 지역은 26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