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읍·면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 ‘온(溫)페스타’를 열었다.이날 무대에서는 전통민요와 팝페라, 팝핀,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체험과 OX골든벨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사업 활동을 기록한 전시와 성과 영상도 선보였다. 주민들은 한 해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과 활동 과정을 돌아보며 경험을 나눴다.재단은 올해 ‘예술소풍: 공감채널 온(溫)’을 슬로건으로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안병윤 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