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5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사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다.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거둔 종합 준우승 성과를 돌아보며 체육회와 면민들의 노고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용암면 체육회는 지난 9월 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선수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수년 만에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과정과 경기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며 화합을 다졌다.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체육회는 앞서 선수단 해단식에서 시상금과 격려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행복금고는 용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정경환 회장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이사들과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마음으로 용암면의 명예를 높이고 나눔까지 실천한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