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이 지난 3일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최종 지정되었습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잇기 위해 2027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정책입니다.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과 비소규모 지역 대상 ‘2유형’으로 나뉩니다.달성군은 대구시 및 7개 자치구와 함께 ‘2유형’에 참여해 대구광역시 단위로 선정되었습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매년 최대 4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3년간 지원받고, 이후 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군은 기존 9개 특구사업을 내실화하고 새로운 교육 수요 대응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주요 사업으로는 DGIST 창의학교, 다문화 학생 한국어 교육, 교과 연계 AI융합캠프 등이 있습니다.달성군은 지역의 풍부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최재훈 군수는 "지역 강점을 살려 달성군만의 특별한 교육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