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울릉군 소속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가 ‘제26회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5일 밝혔다.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최·주관했다.
전국 16개 광역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가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재로 해설 역량을 겨뤘다.이 해설사는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독도의 역사적 기록과 지리적 특성, 울릉도와 독도의 관계를 바탕으로 독도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릉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꾸준히 알려 온 해설사의 전문성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를 계기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묵묵히 지역을 알려 온 해설사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울릉군 문화관광해설사 모두에게 자긍심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 발전과 해설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