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시민상담대학 수료식’을 열고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시민상담대학은 지역사회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과 위기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돕는 상담 지식과 대응 방법 등을 교육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센터는 수료생 가운데 상담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활동 분야와 일정을 안내하고, 참여 의사와 여건에 따라 향후 활동을 조율할 계획이다.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배움이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직영기관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등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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