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을 참여자와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청춘요리교실은 가정에서 혼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밑반찬과 영양 균형을 고루 갖춘 건강식 메뉴를 중심으로 매주 2회씩 알차게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77세) 어르신은 “평생 부엌 출입이 낯설고 어색했던 우리 세대에게 스스로 요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줘 정말 고맙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청춘요리교실이 어르신들께서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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