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의회와 상주시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위해 아름다운 상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상호 기부는 문경시의회와 상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지역에 교차 기부함으로써 우호 관계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외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의 상호 기부는 지난 2024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3년째 지속되고 있다.특히 문경과 상주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역사·문화적으로도 오랜 시간 긴밀한 유대를 맺어온 이웃 도시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기부를 넘어, 두 지역이 손을 맞잡고 상생 협력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양 의회는 이번 교차 기부를 발판 삼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고품질 답례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이웃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한층 돈독히 다지고, 서로의 지역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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