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5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7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 및 주요 재정사업의 적정성 검토를 위한 ‘제8회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49건(145억 8,783만 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7건(1억 5,788만 원) ▲지방재정 투자심사안 2건(74억 원) 등 총 3개 안건을 상정해, 각 사업의 목적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보조사업과 주요 재정사업이 내실 있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서부터 집행, 사후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오임석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심의와 공모사업자 선정 평가 등 보조사업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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