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군과 영덕군 일원에서 관내 민·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및 자기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 협력 기획사업으로 마련됐다.    최근 복합화되는 복지 수요와 대민 서비스 현장의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처우개선 기반을 다지고자 기획됐다.행사는 ‘회복과 소통’을 대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감정노동 관리 및 직무 역량강화 특강을 열고 민·관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2일 차에는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군 관계자는 “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를 세심히 살펴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행사 종료 후 참가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건의사항과 의견을 종합 분석해 2027년도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복지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정 신뢰도를 지속해서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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