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5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린 ‘2026 청도 바이브코딩 해커톤 대회’ 현장에서 청도신도새마을발상지정보화마을과 함께 전국 청년 참가자들을 위한 감말랭이 시식회를 성황리에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식회가 진행된 바이브코딩 해커톤 대회는 IT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정을 지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내는 경연의 장으로, 전국 각지의 청년 개발자들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이날 정보화마을 측은 마라톤처럼 장시간 집중적인 두뇌 활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을 위해 청도의 대표 명품 특산물인 감말랭이를 든든한 영양 간식으로 제공했다.
달콤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감말랭이는 참가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에너지를 북돋우며 현장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시식회를 주관한 청도신도새마을발상지정보화마을은 지난 2005년 행정안전부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래, 우수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판로 개척과 온라인 홍보, 농산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 딸기 스마트팜 운영, 주민 정보화 역량 교육 등 다방면에서 모범적인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예용숙 정보화마을위원장은 “미래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끌어갈 전국의 유망한 청년 인재들에게 청도의 비옥한 토양에서 정성으로 키워낸 우수 특산물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열띤 도전에 나선 청년 개발자들에게 청도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정성스레 시식회를 마련해 주신 청도신도새마을발상지정보화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발상지의 자긍심과 함께 청도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