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남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봉사활동은 11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800박스는 남구청에 기탁되며,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든든한 김장김치를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겨울철 밥상 물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흥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정성 가득한 김장을 손수 담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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