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와 연계해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양군청과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의용소방대, 119청소년단, 공군 제8789부대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119안전사진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 소방차 퍼레이드와 길 터주기 훈련 등이 진행됐다.119안전사진전에서는 소방활동 사진과 화재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이며 소방 현장을 소개했다.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혔다.소방차 퍼레이드와 길 터주기 훈련을 통해서는 긴급출동 시 통행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양보와 협조를 당부했다.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겨울철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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