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주군 청년뉴딜 프로젝트 청년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성주군이 주최하고 성주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자신을 이해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송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등으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청년 숙려 캠프-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이 교수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살피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며 자기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 청년들이 마주하는 고민을 공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전했다.성주군은 올해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교류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며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년은 성주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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