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주인공은 사과와 무대 위 출연진만이 아니다.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청송의 매력을 오래 기억하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쓴 사람들도 있다.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준비하고 현장을 지킨 청송군 공무원들이 바로 숨은 주역이다.궂은 날씨에 일부 프로그램 장소를 조정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행사장 정비에 힘을 쏟은 직원들의 노고는 축제 운영을 뒷받침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려 현장을 살피고 행사를 지원한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린 홍보팀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홍보팀 박장혁 과장과 직원들은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과 온라인 축제 등을 통해 청송사과와 축제 소식을 친근하게 전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청송의 이름을 알린 이들의 노력이 축제의 문을 넓혔다.홍보는 사람들을 축제장으로 초대하는 일이자, 지역을 기억하게 하는 일이다.
화면에 담긴 이모티콘 하나와 축제 정보를 알리는 안내 하나에도 청송의 매력을 전하려는 고민과 정성이 담긴다.
박장혁 과장과 직원들의 노력이 현장의 체험과 공연, 청송사과의 맛과 어우러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축제가 끝나면 무대는 철거되고 방문객도 돌아간다.
하지만 현장을 지킨 공무원들의 땀과 홍보팀이 전한 청송의 이미지는 오래 남는다.
청송사과축제를 위해 애쓴 모든 청송군 공무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특히 청송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쓴 홍보팀 박장혁 과장과 직원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
청송의 가을을 사과로 물들인 숨은 주역은 결국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