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지난 6일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와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중규 고령군 새마을회 지회장, 김종철 새마을문고 중앙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지도교사, 문고 회원 등이 참석했다.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는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힘쓴 지도교사와 문고 회원 등을 격려했다.최영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책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독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와 함께 군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피서지문고 운영과 고령군민 한 책 읽기 운동 등 다양한 독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