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는 지난 5일 상주시청 현관 로비와 지역 고등학교 10곳에서 ‘1370 프로젝트 상주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1370 프로젝트’는 하루 세 끼 쌀밥을 먹어 연간 1인당 우리 쌀 70㎏을 소비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연합회는 2019년부터 이 운동을 주관하며 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상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과 학부모회 관계자 등은 시청을 찾은 시민과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찹쌀떡과 식혜를 각각 150개씩 나눠주며 우리 쌀 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오전 10시부터 지역 고등학교 10곳을 방문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식혜를 각각 총 1000개씩 학교 측에 전달했다.김숙녀 회장은 “우리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상주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