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은 11월 5일 군청 전정과 잔디광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판매와 홍보, 체험 등 32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군민들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확인했습니다.이날 영양군은 이웃돕기 모금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대상’을 수상하고,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배분 사업비 3천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참석자들은 ‘복지 우산’을 함께 펼치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나눴습니다.군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나눔장터와 먹거리 부스도 발길을 모았습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