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 매입에 나섰습니다.건조벼 매입은 11월 4일 공검면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관내 24개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진행됩니다.올해 전체 매입 물량은 산물벼 498톤과 건조벼 7천290톤이며,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해담입니다.올해는 중간정산금이 40킬로그램 포대당 6만 원으로 인상돼, 수확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최종 매입 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결정합니다.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차액은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입니다.상주시는 관계기관과 농협 등과 협력해 매입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고품질 쌀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원활한 매입을 위한 현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