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경북 영주시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347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영주 지역 확진자는 42명, 타 지역 확진자는 1명이다.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9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14명이다.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5명 △10대 9명 △20대 5명 △30대 5명 △40대 4명 △50대 4명 △60대 7명 △70세 이상 4명을 기록했다.한편 19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7명(집중관리군 10, 일반관리군 3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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