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대구 수성구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수성구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의 일선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의료진에게 격려품(떡국 떡) 16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떡국 떡은 대구시 새마을회에서 주관한 희망 품은 정 꾸러미 나눔행사로 대구시 8개구·군이 함께 후원을 받아, 살맛나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행복한 동행 1% 나눔 후원 사업기금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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