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국민의힘 경산시 지역본부(위원장 윤두현)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18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유세 지원과 더불어 경산 시내 곳곳에서 유세 활동을 이어가며 경산 안팎으로 활발한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경산시 지역본부는 이날 충혼탑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5일장이 열린 자인 시장, 이마트 삼거리, 하양 호반 로터리 등 경산 시내 주요 장소에서 유세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윤 의원과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경산시 지역본부는 경산고 네거리, 중앙병원 네거리, 우방 3차 앞 삼거리 등 경산 시내 곳곳을 찾아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거리 유세를 펼쳤다. 한편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경산시 지역본부는 19일 오후 2시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bdm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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