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엑스코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가득차 온가족이 실내에서 쾌적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25일 액스코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지난주 금요일 개막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 대구`는 사전예약 12,000명을 기록했고, 여름철 쾌적한 실내놀이터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상상체험 키즈월드`에도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엑스코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으로 북적였다.엑스코에는 연중 전시회와 학술대회가 개최되는데 비수기인 여름과 겨울에는 가족과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실내놀이터,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에 엑스코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키자니아GO! 대구`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 20개의 직업체험부스를 선별해 어린이들이 서울과 부산에 있는 `키자니아`의 수준 높은 체험을 이동형 부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놓았다.엑스코는 기존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되고 있는 `키자니아`를 물리적인 거리로 방문이 어려웠던 대구·경북의 어린이들도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마케팅을 지속해 엑스코에서 처음으로 `키자니아GO! 대구`를 개최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키자니아GO! 대구는 지난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서관 전시장 2홀(5,000㎡)에서 20개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만 3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눈높이에 맞게 축소된 도시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스튜어디스, 119 구급대원, 호텔리어, 한의사 등 20가지 이상 직업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리더십, 팀워크, 경제 활동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행사로 지역 학부모들이 예약을 서두르고 있다.또한, 초대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인 `상상체험 키즈월드`도 8월 15일까지 엑스코 서관 전시장 3홀(4,000㎡)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캐릭터와 테마로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하여 총 21개의 놀이기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원한 여름방학을 위해 물 위에서 직접 운전하는 수중보트, 회전그네, 관람차, 바이킹, 썰매장, 네온오토바이 등을 장마가 길어지고 폭염이 예정된 이번 여름 안전하고 쾌적하게 엑스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이밖에도, 29일 팬텀싱어4 콘서트, 8월 12일과 13일(일) 양일간 포레스텔라 콘서트, 8월 19일 하현상 콘서트가 개최되면서 엑스코는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콘서트장으로도 변화될 예정이다.한편, 엑스코는 하반기에도 대구 5대 미래신산업과 연계한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오는 30일부터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 5월 협력관계를 구축한 중동 최대 소방장비제조업체 ‘나프코(NAFFCO)`가 대규모 부스로 참여하며, 품목별 구매 사절단이 국내 기업들과 교류할 예정이다.10월에는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2배 가까이 확대해 개최되며, 11월에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대구국제기계대전이 연이어 개최되며 ABB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유아용품전인 대구베이비&키즈페어는 8월, 11월에 개최되며, 8월말 선보이는 대구국제악기및음향기기박람회는 축제형으로 마련돼 시민들의 눈과 귀를 밝힐 예정이다. 12월에는 국내 유일 크리스마스 박람회인 대구크리스마스페어에서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키자니아GO를 비롯해 가족친화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라며“엑스코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문화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새롭고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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