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북부경찰서 제60대 곽동호 총경이 31일 취임했다.신임 곽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 대건고, 영남대를 졸업하고, 2000년 간부후보(48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청 울릉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울진경찰서장, 대구청 수사심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곽동호 서장은 부임 인사를 통해“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를 강조했다. 스토킹, 학교폭력, 아동학대, 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에 좀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선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도 행복해야 할 것이므로 지시보다는 배려로 권위주의 문화를 버리고 화목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북부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할"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