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경찰에 재직한 지 30년(93년 임용)이 된 직원들을 축하해주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년 재직경찰관 대상으로 정근호 서장이 직접 작성한 기념 문구가 기재된 기념패 및 기념품을 수여하고 30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기념패를 전달받은 한 경찰관은 “근무하다 보니 30년이 됐는지 모르고 지나갈 뻔했는데, 잊지 않고 챙겨주는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감사하다.”란 소감을 전했다. 정근호 서장은 “30년 장기 재직을 정말 축하한다.”며 “긴 시간 동안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따뜻한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