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스코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엑스코 맑은공기쉼터’가 행정안전부 인증을 받은 ‘무더위·한파 쉼터’로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등록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엑스코 맑은공기쉼터`는 대구 시민과 행사 참관객에게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5월 마련한 공간입니다. 누구나 손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서관 야외광장 중앙에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무더위·한파 쉼터는 노인·어린이·취약계층이 대피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장소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직접 지정하는 다른 쉼터들과 달리 이번처럼 기관에서 쉼터 인증을 자발적으로 제안한 경우는 이례적입니다.엑스코 측은 쉼터 현장 실사 과정을 거친 후 지난 7월 28일 인증을 받아 국민재난안전포털에도 등록됐다. 무료 쉼터는 무더위 쉼터·미세먼지 쉼터·한파 쉼터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 등록돼 있습니다. 위치 정보와 수용 규모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의 안전시설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 맑은공기쉼터가 국민을 위한 무더위·한파쉼터로 인증받아 더 많은 사람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엑스코는 고객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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