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3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DGB사회공헌재단과 매스컴퍼니㈜가 후원하고,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청춘북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 청춘북카페’는 지난 5월 한국부동산원과 DGB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의 비영리단체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수상팀에게 수여된 사업 지원비와 한국부동산원의 추가 지원금을 통해 조성됐다.‘청춘북카페’는 7월 31일 공식 개관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층에 면적 54.13㎡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의 공간으로 단장했다.특히, 해당 ‘청춘북카페’는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바리스타들로 구성되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100% 다회용기 컵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환경보호와 탄소저감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김철호 DGB사회공헌재단 전무, 권병현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청춘북카페 소개, ▲커팅식, ▲커피 시음식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부동산원 유은철 부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의 경제활동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청춘북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