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22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이마트24동대구광장점 이 모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7월25일 오후1시35분경 범죄에 연류되서 700만원을 기프트카드 구매해야한다며 이마트24 동대구광장점 방문했으나, 이 모점장은 소리를 떠는 고객의 행동 등 수상한 낌새를 느껴 대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정황을 파악했고 이에 고객을 설득해 인출을 지연시키고 112로 신고했다. 지점을 찾은 동대구지구대 경찰관은 휴대전화를 확인한 바, 특정번호로 계속 통화 중인 것을 발견했다. 이로써 이점장은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이근우 대구동부경찰서장은“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이 오늘의 성과로 이뤄져 소중한 국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고액의 계좌이체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금융기관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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