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내달 1일부터 ‘해피맘 출산 교실’ 3기를 운영한다. ‘해피맘 출산 교실’ 과정은 매주 수요일에 △임신∙출산 건강관리 △모유 수유 교육 △임산부 태교를 위한 천연비누·샴푸 만들기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임산부 태교를 위한 마음 안정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과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임산부를 기수당 10명씩 모집하며, 참여를 원할 시 23일부터 31일까지 전화 또는 북구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출산 교실을 통해 엄마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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