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여성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침입범죄예방을 위해 “세이프홈 방범시설물” 배포사업을 완료했다.   `세이프홈 방범시설물 배포사업`이란 주거자가 부재 중에도 스마트폰과 연계해 주거지 내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잠금장치 및 센서 등을 통해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방지하는 스마트 방범시설물 배포사업으로, 중구청이 물품을 지급하고, 중부서가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는 협업사업이다   `세이프홈 방범시설물`은 스마트초인종, 문열림센서, 가정용CCTV, 창문잠금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초인종은 작동 시 스마트폰 화면과 연동되고, 문열림센서는 설치된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문자메세지가 발송되며, 가정용CCTV는 스마트폰으로 실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방범시설물은 자취여학생, 여성직장인 등 주로 원룸과 같은 다세대 주택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에게 배포했다.   `세이프홈 방범시설물`은 주거침입·침입절도·성범죄·스토킹 등 외부에서 주거지 내로 침입의도가 있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가구 에게 침입 발생 시 즉각 인지토록 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대부분의 경찰·지자체 주도 방범시설물 설치사업이 노상(CCTV, 비상벨 등)에 설치되는 것에 비해, 주거지 내에 방범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사용자가 직접 주거환경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체감안전도를 느낄 수 있다.   대구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는 향후 추진되는 범죄예방활동에도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고, 그 외 다양한 사업과 활동으로 안전한 주거생활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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