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논산시, 장성군과 함께 `공사중단 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실시 했다고 25일 밝혔다‘공사중단 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은 안전관리를 위한 가설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으며, 지자체는 관계자 동의 등 행정 지원과 향후 유지·안전 관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특히, 논산시에 설치된 ‘가설울타리’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 등 60여명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로서, 정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정비계획 수립, 철거비 및 토지·건축물 시가수준 추정 자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이재명 산업지원본부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의 안전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