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산불경보발령에 따라 하양읍 사기리 산9-1번지 외 2006필지 9,748ha의 입산과 관내 임도 28개 노선 및 등산로 7개 구간(42.04km)이 통제된다.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산불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시 진화인력·장비관리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관내 산불취약지를 현행화·집중점검할 예정이며, 입산자가 많아지는 가을철 산불을 대비해 불임차 헬기 1대를 사전 배치하고 진화 및 감시인력 138명을 선발·운영해 공중진화와 지상진화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조복현 산림과장은 "건조한 가을철에 사소한 실수로 시작된 산불이 돌이킬수 없는 재난이 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시민들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불예방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