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10일부터 25일까지(매주 금, 둘째·넷째 주 토요일) 11월 체험 교실 ‘겨울 놀이’를 운영한다.이번 체험 교실은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을 맞이해 ‘겨울 전통 놀이’를 주제로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놀이뿐만 아니라 놀이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가오리연 만들기, 관성의 법칙이 숨어 있는 거꾸로 도는 팽이 만들기, 그 밖의 윷놀이 등 민속놀이 자율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은 6세 이상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 전화 문의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개인 참여자는 체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전통 민속놀이로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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