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시는 도로의 중복굴착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8일까지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한다.도로관리심의회는 굴착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 복구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심의·조정한다.이번 심의에 상정된 안건은 영주 무섬마을 마을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총 7건으로, 심의 대상은 도로를 횡단해 굴착하는 길이가 10m를 초과하거나 차량 진행 방향으로 30m를 초과하는 굴착공사이다.주요 심의사항은 ▶도로굴착 시기 및 규모 ▶교통소통 계획 ▶비산먼지발생 방지대책 ▶주요 지하매설물 관리대책 등이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굴착 시기·규모 등이다.송호준 영주부시장은 “도로관리심의회를 통해 무분별한 굴착공사를 방지하고 세부적인 검토를 통해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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